조지루시 식당 오사카 본점 매장 내부

오사카 난바 스카이오에 위치한 조지루시 식당 오사카 본점은 내부로 들어서면 공간이 좌우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석이, 왼쪽에는 주방과 가까운 살롱 스페이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살롱 스페이스 옆에는 밥 리필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석과 살롱 스페이스 사이 중앙에는 다양한 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차 코너가 있어서, 여러 종류의 차를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약 60석 규모로 운영되며, 살롱 스페이스에 한해 대관도 가능합니다.
좌석 구성

테이블석은 밝은 벽면에 목재 가구를 배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조지루시 식당의 노렌과 동일한 남색을 포인트로 더해 고급스럽고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다만 테이블 크기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식사를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살롱 스페이스입니다. 여러 개의 큰 테이블로 구성된 공간으로, 일반 식사 공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요리 교실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밥 리필 코너

살롱 스페이스 옆에는 밥 리필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밥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합니다.
사용하던 그릇을 직접 가져갈 필요는 없고, 점원에게 원하는 밥의 종류와 양을 말씀드리면 새로 담아 제공해 줍니다.
차 코너

조지루시 식당에서 판매하는 차 3종류의 티백입니다. 티백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따른 뒤, 사용한 티백을 담을 작은 그릇을 함께 준비해 좌석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차 역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종류의 차는 차갑게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따뜻한 차를 즐기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차가운 차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메뉴
조지루시 식당은 자사 고급 밥솥인 엔부다키(炎舞炊き)로 지은 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메뉴 역시 밥을 중심으로 한 일본 정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식사 메뉴를 주문하면 밥을 무한으로 리필할 수 있으며, 차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제공되는 메뉴가 서로 다르므로 방문 시간에 따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 종류

밥은 세 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 주문할 때 선택한 종류와 관계없이, 리필 시에는 다른 종류의 밥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조지루시 식당에서 제공하는 일부 식사 메뉴는 두 가지 종류로 제한될 수 있으니, 주문 전 메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점심 메뉴

조지루시 식당의 점심 한정 기본 정식 메뉴입니다. 점심 메뉴 가격은 방문 당시 기준으로 2,000엔에서 3,000엔 사이로, 일반적인 정식집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차와 밥을 무제한으로 리필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밥 자체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메뉴는 점심과 저녁 모두 주문이 가능하지만,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조지루시 식당에는 한정 수량 메뉴가 비교적 많은 편이며, 메뉴에 따라 사전 예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점심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취향과 예산에 맞게 여러 가지 정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메뉴


저녁 메뉴는 구성과 가짓수가 한층 더 풍성해지며, 가격도 3,000엔에서 5,000엔 사이로 올라갑니다. 여기에 음료 무제한 플랜을 추가하면 6,000엔대까지 가격대가 더 높아집니다.
점심과 마찬가지로 수량 한정 메뉴도 마련되어 있으며, 평소 밥을 좋아하신다면 고급 정식과 함께 술을 곁들여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맛있게 즐기는 4가지 방법
조지루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밥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밥 리필하기

먼저 주문한 식사를 그대로 즐긴 뒤, 처음에 선택했던 밥과는 다른 종류의 밥으로 리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반찬이라도 밥의 종류에 따라 맛과 조화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오차즈케

오차즈케란, 밥 위에 차나 육수를 부어 간단한 고명과 함께 먹는 일본식 가정식으로, 식사의 마무리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오차즈케용 육수와 깨를 갈 수 있는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번째: 타마고카케고항

타마고카케고항이란, 따뜻한 밥 위에 날계란을 얹어 간장 등을 넣고 비벼 먹는 일본식 간편 가정식입니다. 일본의 일부 식당에서는 이를 약자로 TKG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날계란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무리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네번째: 쌀 아이스크림

마지막 네 번째는 식후 디저트로 쌀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것입니다.
쌀 아이스크림은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은 데다, 식사의 마지막까지 쌀의 풍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쌀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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