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チキン
(39치킨)

■프랜차이즈 / 한국 음식 / 1인당:2,000~3,000엔
※가격은 방문 시 기준이며, 지점이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9치킨은 오사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킨 전문점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석적인 한국식 치킨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12가지 한방 재료를 더해 맛과 균형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뒤 현재 오사카에서 약 10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 치킨집을 비교해본 끝에 지금은 39치킨에서만 주문하고 있습니다. 맛의 편차가 거의 없고, 가게에서 직접 배달해 음식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39치킨은 BTS 멤버 정국이 먹은 치킨으로 알려지며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이슈를 넘어 실제 맛과 완성도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꾸준히 재주문하게 되는 곳이라고 느낍니다. 일본인 친구들에게 한국 치킨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들으면 주저 없이 이곳을 권하는데, 한국식 치킨 특유의 바삭함과 촉촉함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비교적 접근하기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스토어 정보
●위치
〒542-007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千日前1丁目2−8 1F
(우편번호 542-0074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센니치마에 1-2-8 1층)
닛폰바시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입니다.
●전화번호
+81-6-4963-3999
●영업시간
13:00~25:30
●주의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테이크아웃 모두 가능합니다.
배달은 LINE으로 직접 주문하는 편이 더 저렴합니다.
메뉴 소개


39치킨의 메인 메뉴는 크게 뼈가 있는 치킨과 뼈가 없는 치킨으로 나뉩니다. 뼈가 있는 치킨은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고, 뼈가 없는 치킨은 손에 기름을 많이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특히 아이들이나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 편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위 특유의 맛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보통 뼈가 있는 치킨으로 반반 메뉴를 주문합니다.
양념 소스, 머스타드 소스, 갈릭마요 소스 등은 별도로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기본 후라이드를 주문한 뒤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 가지 소스를 함께 주문하면 한 가지 메뉴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처음 주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 치킨을 주문하면 치킨무가 함께 제공됩니다.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치킨과 빠질 수 없는 조합입니다.

제가 39치킨을 꾸준히 주문하는 이유는 치킨의 맛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의 완성도도 높기 때문입니다. 메인 메뉴는 치킨이지만, 한식 스타일에 맞게 각종 찌개류, 떡볶이, 전,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순히 구색을 맞춘 수준이 아니라, 사이드 메뉴 하나만 따로 주문해도 아쉽지 않을 만큼 맛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오히려 가끔은 치킨보다 사이드 메뉴가 생각나서 39치킨을 주문할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한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느낍니다.
LINE 주문 방법

39치킨은 LINE을 통해 직접 주문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LINE으로 주문하면 배달료가 무료이며, 배달앱을 이용할 때보다 약 20%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주문하실 계획이라면 직접 주문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문 방법도 간단합니다.
1. 주소
2. 전화번호
3. 주문 메뉴
위 세 가지를 입력해 전송하면 됩니다. 대부분 빠르게 확인 답장이 오며, 주문 진행도 원활한 편입니다. 만약 5분 이상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한 번 더 메시지를 보내거나 가게로 전화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단, 배달 거리에 따라 최소 주문 금액이 설정될 수 있으므로 주문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 치킨

제가 고정으로 주문하는 메뉴는 뼈가 있는 반반치킨으로, 후라이드와 간장치킨 조합입니다. 후라이드는 바삭한 튀김옷과 함께 닭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예전부터 꾸준히 선호해온 메뉴입니다. 간장치킨은 짭조롬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식욕을 돋워줍니다.
39치킨에는 다양한 맛의 치킨이 준비되어 있어 한 가지 메뉴만 고르기 어려운 편입니다. 처음 주문하시는 분이라면 반반치킨으로 두 가지 맛을 함께 경험해보고, 여기에 취향에 맞는 소스를 추가해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 메뉴 소개
39치킨은 메인 메뉴인 치킨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 역시 충분히 추천할 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한 곁들임이 아니라, 별도로 주문해도 만족스러울 만큼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아래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 중에서도 제가 거의 매번 함께 주문하는 메뉴들입니다.
김밥

한국 분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가 김밥입니다. 39치킨의 김밥은 특별히 화려한 변형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재료 구성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입니다.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정리된 맛이라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밥을 좋아하신다면 공기밥보다는 김밥을 함께 주문해 다양한 식감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두부찌개

제가 39치킨의 모든 사이드 메뉴를 다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치킨 다음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순두부찌개입니다. 배달로 주문한 탓에 사진이 충분히 맛있게 담기지 않아 아쉽지만, 순두부찌개가 생각나서 치킨을 함께 주문할 때도 있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메뉴입니다.
연한 순두부와 반숙에 가까운 계란, 작은 조개와 버섯이 어우러져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맛이 아니라 재료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배어 있어, 순두부 전문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치즈스틱

치즈스틱은 솔직히 예상할 수 있는 맛 그대로입니다. 특별히 새로운 맛을 기대하기보다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메뉴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치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치킨과 함께 같은 튀김 음식으로 곁들여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낍니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어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치킨 사이에 한 번씩 곁들이기 좋은, 무난하지만 실패 없는 사이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커 적립 이벤트

39치킨의 또 다른 장점은 스티커 적립 시스템입니다.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하면 병아리가 그려진 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이를 일정 개수 모으면 치킨 한 마리를 무료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한국에서 동네 치킨집이나 중국집 쿠폰을 모으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방식이라, 개인적으로도 정이 가는 부분입니다.
스티커에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어 부담 없이 모을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가끔 치킨이 생각날 때마다 주문하다 보면 어느새 한 장이 채워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야식이 생각날 때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오사카에서 본격 한국식 치킨을 찾는다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9치킨 닛폰바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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