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머리 좋은 녀석의 흉내를 내라 – 후지타 덴

머리 좋은 녀석의 흉내를 내라 후지타 덴 책 표지
머리 좋은 녀석의 흉내를 내라 후지타 덴 책 표지

✨별점 — 책 난이도 안내
★☆☆ 1점: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음
★★☆ 2점: 일부 전문 용어가 포함된 중간 난이도
★★★ 3점: 복잡한 아이디어와 전문 용어가 많은 고난이도

책에 대하여

■제목: 머리 좋은 녀석의 흉내를 내라 (頭のいい奴のマネをしろ)
■저자: 후지타 덴 (藤田田)
■출판사: 베스트셀러스 (ベストセラーズ)

후지타 덴은 일본 맥도날드의 창업자로, 소비자 심리와 시장 개척에 탁월한 경영가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진정으로 돈을 벌고 부를 원한다면 먼저 머리 좋은 사람을 흉내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머리 회전이 느린 사람, 즉 생각이 굼뜬 사람은 결국 손해를 본다고 말합니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 이미 머릿속의 “기름”이 다 떨어져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엔진과 같아, 무엇을 해도 이익을 얻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떻게 해서든 머리 좋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내용 요약

이 책은 일본 맥도날드 창업자 후지타 덴이 직접 전하는 “현금을 손에 쥐는 사고방식”과 실전 비즈니스 전략을 7개의 장에 걸쳐 풀어낸 것입니다. 저자는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하며,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재빨리 대응하는 “제트 사고”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승리하려면 머리 회전을 빠르게 유지하고, 돈을 낳는 표적을 정확히 노리며, 대담한 발상과 감각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후지타 덴은 일본의 교통기관 발달과 “주먹밥 문화”를 예로 들어, 사람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더 “빠른 식사”를 요구하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곧 스피드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그는 여기서 햄버거라는 새로운 식문화가 일본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했습니다. 단순히 서양 음식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의 생활 리듬과 소비 습관에 맞춘 전략적 도입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라고 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돌격 나팔을 울리듯 기회를 포착하고, 과감히 실행하는 행동력이야말로 장기적인 승리와 지속적인 부를 보장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일본 외식 산업을 뒤흔든 한 경영자의 치열한 판단과 행동에서 우러나온 실전 비즈니스 교과서입니다.

인상 깊은 문장

■”スマイル”こそ金儲けの原理原則だ。健全なる肉体に健全なる精神が宿るように、笑顔の店には金が宿る。

“스마일”이야말로 돈을 버는 원리이자 원칙이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 듯, 웃음이 깃든 가게에는 돈이 깃든다.

■長い目で見た場合は、商品を輸入することより外国の”文化”を輸入することを考えたほうが儲かる。ところが、文化を輸入すれば、その文化が日本へ根をおろしたとき、儲けは無限に広がっていく。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단순히 상품을 수입하는 것보다 외국의 “문화”를 들여오는 것이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를 수입하면 그 문화가 일본에 뿌리를 내렸을 때, 돈벌이는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商売の場合も、相手が人間だと思うから儲からない。相手は動物である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そして、人間の根本的な欲望に訴えて商売をすべきである。

장사에 있어서도, 상대를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이 벌리지 않는 것이다. 상대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에 호소하여 장사를 해야 한다.

읽고 느낀 점

“스마일이야말로 돈을 버는 원리이자 원칙이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 듯, 웃음이 깃든 가게에는 돈이 깃든다.”라는 말처럼, 비즈니스에서 미소와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차원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고객은 제품 그 자체뿐만 아니라, 구매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에도 가치를 부여합니다. 결국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가게는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유도하고, 이는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상품을 수입하는 것보다 외국의 문화를 수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말은, 단순히 해외 제품을 판매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에 새로운 문화를 심어 주는 전략은 한 번 자리 잡으면 장기간에 걸쳐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는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만드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를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돈의 속성과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오늘날에 어제의 생각과 방식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통찰력과 실행력이 필수적입니다.

결국, 무언가를 팔아 돈을 벌고자 한다면 소비자의 근본적인 욕구를 정확히 읽어내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은 웃음과 친절,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될 때, 비즈니스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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